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 (문단 편집) === 그 외 도발 사건 === 이 사건이 터진 지 5개월 뒤인 [[6월 19일]] 북한은 또 다시 남한의 어선 2척을 기관총으로 위협하여 [[납북]]을 시도하였고 그 중 한풍호는 끌려가던 중 침몰하였는데 이 때 다른 배에 옮겨타 들어왔으나 1명은 행방불명되었고 나머지 2명은 총상을 입었다고 한다. [[9월 20일]] 북한측 해안에서 9척의 남한 어선에 30분간에 걸쳐 250발의 포탄을 발사해 어선 1척이 침몰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그런데 9척의 남한 어선을 향해 무려 250발의 포탄을 발사했는데도 군함도 아니고 어선 1척이 침몰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 많다. 나중에 탈북자들에게 알려진 것에 의하면, 250발을 발사해서 1척을 침몰시킨 것도 실로 대단한 성과였다고 한다. 함도 아니고 어선. 그것도 250발 쏴서 어선 1척 침몰시켰다는 것부터 이미 정상적인 군대가 아니다. 북한의 군대 사정이 얼마나 답이 없는지 보여준 것이다. [[12월 21일]] 또 북한 [[조선인민군]] 함정이 250여 척의 남한 어선들을 포위하여 납북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자 어선 1척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뒤 달아났다고 한다. 이 사고로 침몰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이 사망했다. [[1968년]] [[1월 11일]]에는 북한 [[조선인민군]] 함정이 동해 어로 저지선 부근과 봉수리 근처 해안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을 위협해 어선 1척을 침몰시키고 어선 3척과 20명을 납북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